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양심수 전원석방요구 민가협 농성

민가협은 창립부터 지금까지 양심수 석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양심수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널리 알린 것도 민가협이었으며, ‘양심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석방에 인색했던 정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양심수를 사회문제화 시켜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양심수들이 감옥 문을 열고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으며, 그러한 활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사진 저작권 안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각각의 저작권자로부터 사용권을 획득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 이용 외에 무단전재 또는 재배포로 인한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재산상의 피해 등이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사용 안내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thkder@kdemo.or.kr / 031-361-9588 )에 문의바랍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