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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문재린 목사 장례

문익환 목사의 아버지이자 민주화 운동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목사로서의 삶은 그에게 결코 다른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북간도의 명동촌에서부터 배운 '기독교 신앙이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그의 신념 때문이었다. 그는 그를 위해 목사로서 '평신도 운동'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