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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대검앞 환경운동연합 시위

95년 11월 19일 대검찰청 앞에서 환경운동연합회원들이 노태우의 골프장 비리와 뇌물 재벌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노태우 집권시절 골프장 139개 건설사업을 승인하였고 한 개당 수십억의 뇌물을 받을 경우 수천억에 이른다는 피켓을 들고 노태우를 구속하여 수사하라는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특혜의혹, 뇌물기업, 노태우와 함께 구속 수사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회원들을 전경들이 막아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