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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위천공단 건설계획 반대 집회중인 환경운동연합 회원들

96년 12월 23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위천공단 건설 반대 집회를 열고 있는 모습이다.
‘정치음모 개발논리로 천만주민 다 죽이는 위천공단 결사반대’플래카드를 내걸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낙동강은 부산.경남 800만 유역민들이 먹는 식수로 이용되고 있다. 낙동강 하구언 건설에 따른 환경파괴 이후 91년 페놀무단방류 사태, 93년 발암성중금속 및 맹독성 농약성분 검출, 94년 수돗물 악취 사건 등으로 낙동강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식수원 근처에 세워지는 위천공단 계획은 유역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