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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의 반핵 반군사주의 캠페인

96년 3월 21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중국의 핵실험 계획을 반대하며 퍼포먼스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동아시아가 중국과 미국의 군사훈련장인가’ ‘중국정부는 군사훈련과 핵실험을 즉각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핵보유국들은 여전히 무모한 핵실험경쟁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의 핵실험 위기가 한창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핵실험을 강행했다. 프랑스의 핵실험에 중국 또한 가세해 세계는 냉전체제 이후 새로운 핵경쟁의 시대로 돌입했다. 중국은 핵실험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중국은 자위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핵무기는 바로 힘이다. 미국의 핵실험영구중단이 기술의 우위를 바탕으로 한 미국의 핵독점 연장 전략에 지나지 않듯이 프랑스의 핵실험 강행 은 프랑스 보유 핵의 독자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며 평화적 핵실험의 계속을 주장하는 중국의 경우도 이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