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전국연합 회원들의 김영삼 대통령 방일 반대 시위
94년 3월 23일 탑골공원에서 민족정기수협의회 주최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즈음한 대일굴욕외교 규탄시위’와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연합의 어용한일 회담 진상규명 시위모습이다.
‘일본핵무장 방치하고 한.미.일 대북핵공조 체제가 웬말이냐’등의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천명했던 김영삼 대통령은 한일 어업협상에서 기점을 독도가 아닌 울릉도로 하여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일본핵무장 방치하고 한.미.일 대북핵공조 체제가 웬말이냐’등의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천명했던 김영삼 대통령은 한일 어업협상에서 기점을 독도가 아닌 울릉도로 하여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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