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역사를위한민족회의의 일본 침략사죄 궐기대회
95년 4월 12일 ‘바른역사를 위한 민족회의’의 일본 침략사죄 궐기대회의 모습이다. 일본의 전쟁범죄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는 김원웅 의원, 일본 사죄 촉구 집회에 참가한 정신대 할머니들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유족회 명의의 ‘애국선열 유지받아 드높이자 민족정기’ 피켓과 ‘일본의 국회결의로 사죄하고 배상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침략사죄 촉구 시위를 벌이는 모습이다. 그동안 일본은 히로히토의 ‘불행했던 과거문제는 정말 유감으로 생각한다’ 또한 아키히토의 ‘통석의 염’등 정칙적인 말장난만 되풀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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