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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세금횡령사건 관련 시민단체 시위
부천세금횡령 사건은 근무를 하지않으면서도 공무원 신분을 위장해 세금을 횡령한 부천시 퇴직공무원 홍석표씨의 자수로 밝혀졌다. 자수한 홍씨는 컴퓨터판매점인 부천시 심곡동 미샘컴퓨터월드를 「사설세무소」로 이용하면서 지난 91년 12월부터 92년 12월까지 황인모법무사직원 황희경씨(37) 등과 짜고 등록세 1억1천여만원을 횡령해 황씨 및 이병훈씨(32·원미구 세무과 기능 10등급) 등 일선 세무직들과 4대3대3의 비율로 나눠 가진 사실을 밝혔다.
세금횡령사건과 관련하여 사건을 은폐축소하고 있다며 시민단체들은 처벌 관련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세금횡령사건과 관련하여 사건을 은폐축소하고 있다며 시민단체들은 처벌 관련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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