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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 부지 사기사건 진상규명 및 금융실명제 실시촉구 시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회원등 5백여명은 서울 종로2가 탑골공원에서 정보사땅을 둘러싼 사기사건의 진상규명과 금융실명제의 시행촉구 집회를 가졌다. 이 사건은 국군 정보사령부 부지를 둘러싼 거액사기사건으로 검찰의 조사에 의하면 검찰의 결론을 요약하면 이 사건은 개인빚에 쪼들려 사기를 벌이려던 김영호씨와 김씨의 이런 의사를 알고 몰려든 곽수열 김인수 신준수 임환종씨 등 4명의 부동산 브로커가 김씨와 함께 성무건설 회장 정건중씨 일행을 속여 1백36억여원을 챙기고(1단계 사기), 정씨 일행은 다시 제일생명을 속여 4백72억원을 빼돌렸다(2단계 사기)는 것이다.
그러나 수사에 의문점을 가지고 여러 단체들이 사건의 배후를 공개, 진상규명하라는 시위가 잇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