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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 사건사고
해방 이후 주한미군의 범죄는 상상을 뛰어넘는다.
1946년 해방 1주년 기념식으로 온 국민이 축제분위기에 쌓여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이때 화순탄광 노동자들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에 갔으나 미군들이 이를 해산하기 위해 무력을 행사하여 1명이 숨지고 7명이 행방불명되었으며 수백 명의 시민들이 부상을 당했다.
6.25 전쟁시기에는 민간인들을 무차별 사살하기도 하였고, 부녀자들을 강제로 성추행한 사례도 부지기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전 후에는 임산부와 어린아이에게까지 총기를 난사한 사건을 비롯해, 이른바 기지촌 주변의 민간인들을 무참하게 살해한 사례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살인사건뿐 아니라 강도 및 강간, 절도 등 강력사건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1946년 해방 1주년 기념식으로 온 국민이 축제분위기에 쌓여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이때 화순탄광 노동자들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에 갔으나 미군들이 이를 해산하기 위해 무력을 행사하여 1명이 숨지고 7명이 행방불명되었으며 수백 명의 시민들이 부상을 당했다.
6.25 전쟁시기에는 민간인들을 무차별 사살하기도 하였고, 부녀자들을 강제로 성추행한 사례도 부지기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전 후에는 임산부와 어린아이에게까지 총기를 난사한 사건을 비롯해, 이른바 기지촌 주변의 민간인들을 무참하게 살해한 사례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살인사건뿐 아니라 강도 및 강간, 절도 등 강력사건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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