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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합 가두시위

4․19 31주년을 앞둔 17일, 민자당 일당 독재 음모 분쇄와 민중기본권 쟁취를 위한 국민연합의 가두시위가 있었다. 노태우 정권의 독재성 규탄과 민중기본권 쟁취를 위한 거리시위에는 스님들의 모습도 보였다.
19일 국민연합이 서울에서 갖기로 한 ‘노태우정권 퇴진 국민대회’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그러나 서울에서 32개 대학생 8천여명을 비롯, 전국에서 136개 대학 5만여명이 교내에서 기념식과 출정식을 가졌으며, 이 중 일부는 도심에 모여 화염병을 던지며 산발적인 가두시위를 벌여 경찰과 충돌했다. 경찰은 이날 전국에서 3,034명을 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