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1990년대 국가 기관 및 단체 모습
김영삼 대통령이 광주지하철 1호선과 대전지하철 기공식에 참석했다. 국회법사위 위원들이 서울지검 특수부 조사실을 둘러보고 있다. 대한적십자 총재와 신임 민단 간부진이 재일동포모국방문사업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김용준 헌법재판소장이 12․12 헌법소원에 대한 판결을 내리고 있다. 재판관들이 사형제도에 대한 헌법소원에 대해 토의를 하고 있는 장면도 눈에 띈다. 영장실질 심사제 운영과 관련하여 열린 전국영장전담 판사회의, 통합선거법상의 별표 조항인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구역표’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에 대한 위헌 판결을 내리는 김용준 재판관의 모습도 보인다. 경주와 울릉도 간 원격 영상 재판도 열렸다. 공직자 부정부패사범 특별수사본부 현판식이 열렸다.
지하철노조가 지하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화여대생들이 신촌역에 민자역사가 들어서면 교육환경이 침해된다며 역사 건설 반대시위를 벌였다. 서울지하철공사가 잇따른 지하철 사고에 1호선 종로5가역 사령실에서 무사고를 비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최초로 시행된 버스운전사들의 정밀 적성검사, 컴퓨터를 이용한 운전면허실기 시험을 채점하는 감독관 사진도 눈에 띈다.
김용준 헌법재판소장이 12․12 헌법소원에 대한 판결을 내리고 있다. 재판관들이 사형제도에 대한 헌법소원에 대해 토의를 하고 있는 장면도 눈에 띈다. 영장실질 심사제 운영과 관련하여 열린 전국영장전담 판사회의, 통합선거법상의 별표 조항인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구역표’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에 대한 위헌 판결을 내리는 김용준 재판관의 모습도 보인다. 경주와 울릉도 간 원격 영상 재판도 열렸다. 공직자 부정부패사범 특별수사본부 현판식이 열렸다.
지하철노조가 지하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화여대생들이 신촌역에 민자역사가 들어서면 교육환경이 침해된다며 역사 건설 반대시위를 벌였다. 서울지하철공사가 잇따른 지하철 사고에 1호선 종로5가역 사령실에서 무사고를 비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최초로 시행된 버스운전사들의 정밀 적성검사, 컴퓨터를 이용한 운전면허실기 시험을 채점하는 감독관 사진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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