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제5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결성대회
1994년 8월 14일 범민족대회추진본부(범추본)와 한총련은 경찰의 봉쇄를 뚫고 서울대에서 범민족대회를 강행, 대회를 무산시키려는 경찰과 밤새 공방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하오9시30분께 서울대에서 학생 재야인사 1만여명이 범민족대회 개막제와 통일선봉대 환영식을 개최하자 기동대 60개 중대 6천5백여명을 교내로 진입시켜 일단 해산시켰으나 하오11시30분께 범추본이 대회를 다시 강행하자 재진압에 나서는 등 격렬히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 40여명과 전경 10여명등 50여명이 부상했다.
13일부터 서울시내 10개 대학에서 농성중이던 한총련 대학생과 재야단체 회원 1만여명은 경찰이 대회장소인 건국대를 봉쇄하자 지하철을 타고 시내 곳곳에서 산발적 시위를 벌이다 하오 4시30분께 기습적으로 서울대에 집결, 학생 2천여명이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사이 대학본부앞 잔디마당에서 범민족대회를 시작했다.
경찰은 이날 하오9시30분께 서울대에서 학생 재야인사 1만여명이 범민족대회 개막제와 통일선봉대 환영식을 개최하자 기동대 60개 중대 6천5백여명을 교내로 진입시켜 일단 해산시켰으나 하오11시30분께 범추본이 대회를 다시 강행하자 재진압에 나서는 등 격렬히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 40여명과 전경 10여명등 50여명이 부상했다.
13일부터 서울시내 10개 대학에서 농성중이던 한총련 대학생과 재야단체 회원 1만여명은 경찰이 대회장소인 건국대를 봉쇄하자 지하철을 타고 시내 곳곳에서 산발적 시위를 벌이다 하오 4시30분께 기습적으로 서울대에 집결, 학생 2천여명이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사이 대학본부앞 잔디마당에서 범민족대회를 시작했다.
갤러리
- 사진 저작권 안내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각각의 저작권자로부터 사용권을 획득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 이용 외에 무단전재 또는 재배포로 인한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재산상의 피해 등이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h_jungwon@kdemo.or.kr / 031-361-9586 )에 문의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