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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전태일

전태일은 22세의 젊은 나이에 사회의 비정함과 무관심 미래가 없는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며, 이 사회에서 형식에 불과한 '〈근로기준법〉 화형식'을 갖고 자신도 그 불에 함께 타들어가 생을 마감한 노동운동가이다. 그의 죽음은 당시 산업사회로의 도약과 민주사회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열망과 맞물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고, 특히 무반응으로 일관하던 당시의 정부와 기업인 그리고 관료들에게 무거운 경각심을 주었다
전태일 열사의 분신은 그 이후로도 쭉 민주운동의 상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