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윤기 열사 민주노동자장
성남지역에서 분신한 노동자 고 김윤기의 민주노동자 장례식에 많은 조문객들이 와서 추모하였다. 노동자들은 추모현장에 경찰들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회사 정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김윤기 열사의 희생을 기리며 구호를 외쳤다.
고 김윤기 열사 민주노동자장이 열린 신구대학교내에는 구호를 외치는 동료 노동자들과 영정을 힘없이 바라보는 김윤기 열사의 어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고 김윤기 열사 민주노동자장이 열린 신구대학교내에는 구호를 외치는 동료 노동자들과 영정을 힘없이 바라보는 김윤기 열사의 어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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