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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종합청사 앞 전교조 조합원들의 해직교사 원상복직 요구 침묵시위

93년 6월 10일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전교조 해직교사들이 원상복직을 요구하며 마스크를 쓰고 항의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교육부의 해직교사 복직방침은 “9월30일까지 전교조를 탈퇴한 해직교사 중 교육부가 다시 개별심사를 하여 선별하고 연수 등 복잡한 절차에 최종 합격된 자만 94년 신학기에 특별 채용 한다”는 것이었다. 전교조와의 대화를 통해 복직문제를 해결하겠다던 교육부는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다. 이에, 전교조는 교육부의 복직방침은 최소한의 양심마저 짓밟고 있으며 교육민주화 관련 다수의 해직교사들을 제외시키고 있고 최소한의 대우와 보장도 하지 않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