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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서울대에서 열린 전교조 합법화와 민주대개혁을 위한 전국교사대회

92년 11월8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전교조 합법화와 민주대개혁을 위한 전국교사대회의 모습이다. 92년은 총선과 대통령 선거를 통한 민주정부수립이라는 사회적 과제가 제기되면서, 전교조도 이러한 정치 국면을 활용해 해직교사 복직과 교육대개혁 투쟁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이에 앞서, 전교조는 우선 11월 4일 이영희 위원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전교조 합법화와 해직교사 원상복직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전교조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모든 합법적이고 정당한 절차를 거켜 정치적으로 압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대선에 임하는 전교조의 입장을 대외에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