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한양대학교 학내 분규
90년 한양대생들이 등록금 동결과 학원자주 쟁취 투쟁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정부가 발표한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해마다 등록금이 인상되어 왔다. 그러나 일련의 입시부정사건에서 드러나듯 재단은 부정입학을 통해 거액을 챙겨왔고 투자보다는 돈벌이에만 치중해왔다. 한편, 정부의 교육세 전용실태는 90년 국정감사를 통하여 알려졌다. 이후 교육세를 직접세롤 전화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하였으며 사립대학 국고지원 비율을 증대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부가 발표한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해마다 등록금이 인상되어 왔다. 그러나 일련의 입시부정사건에서 드러나듯 재단은 부정입학을 통해 거액을 챙겨왔고 투자보다는 돈벌이에만 치중해왔다. 한편, 정부의 교육세 전용실태는 90년 국정감사를 통하여 알려졌다. 이후 교육세를 직접세롤 전화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하였으며 사립대학 국고지원 비율을 증대해줄 것을 요구했다.
갤러리
- 사진 저작권 안내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각각의 저작권자로부터 사용권을 획득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 이용 외에 무단전재 또는 재배포로 인한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재산상의 피해 등이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