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고양군 능곡택지개발지구 비닐하우스 주민 농성
21일 오전 9시부터 단행된 경기도 고양군 능곡택지개발지구 강제철거에 맞서, 비닐하우스주민들이 당국의 철거에 맞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진 이날 철거작업에는 경찰 1,025명, 경기도 기동단속반 659명, 고양군청 직원 500여명, 한전․전화국 직원 40여명 등 2천여명과 포클레인 4대, 경인차 2대, 구급차 2대, 소방차 2대, 청소차 6대 등의 중장비가 투입돼, 비닐하우스 500여채 2천여 가구 중 1,500여 가구가 철거됐다.
능곡택지개발지구 38만평에는 1989년 5월 건설부가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한 이후, 서울 등지에서 영세민들이 몰려와 야간을 이용해 5-1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건립해 입주해 있었다. 이날 일부 주민들이 마을 입구 도로를 점거해 철거반원과 몸싸움을 벌였다. 주민들은 우산도 쓰지 않은 채 철거 현장으로 몰려와 포클레인과 철거반원들이 마구잡이로 천장, 벽 등을 밀어붙이자 비명을 터뜨렸다. 경찰이 철거정책에 반대하는 철거민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있다.
능곡택지개발지구 38만평에는 1989년 5월 건설부가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한 이후, 서울 등지에서 영세민들이 몰려와 야간을 이용해 5-1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건립해 입주해 있었다. 이날 일부 주민들이 마을 입구 도로를 점거해 철거반원과 몸싸움을 벌였다. 주민들은 우산도 쓰지 않은 채 철거 현장으로 몰려와 포클레인과 철거반원들이 마구잡이로 천장, 벽 등을 밀어붙이자 비명을 터뜨렸다. 경찰이 철거정책에 반대하는 철거민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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