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서초구 서초동 일대 꽃마을 비닐하우스 철거 모습
1일 서초구 서초동 일대 꽃마을 비닐하우스가 서울시 철거반에 의해 철거되고 있다. 철거반이 육중한 장비를 동원해 비닐하우스를 밀어젖히고 있다. 주민들이 살인 강제철거에 맞서 반대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한겨레신문은 꽃마을 비닐하우스 주민의 구속과 수배 등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주민 가운데 31명이 투기 혐의가 짙다는 서울시의 고발에 따라 수사에 나선 서초경찰서는 31일 이들 가운데 최영숙씨 등 5명을 지방재정법 위반(공유지 무단점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염길자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성원씨 등 19명을 수배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겨레신문은 꽃마을 비닐하우스 주민의 구속과 수배 등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주민 가운데 31명이 투기 혐의가 짙다는 서울시의 고발에 따라 수사에 나선 서초경찰서는 31일 이들 가운데 최영숙씨 등 5명을 지방재정법 위반(공유지 무단점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염길자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성원씨 등 19명을 수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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