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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개선 요구 농성
장애인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장애자여 일어나라” “하나된 함성으로 장애인권 쟁취하자” “장애자 복지예산 확충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장애인복지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멀리 전국지체부자유대학생연합회 깃발이 보인다. 경인지역장애자연합회 소속 회원들도 “심신장애자복지법 즉각 개정하라” “장애자여 일어나라. 인권쟁취 그날까지”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장애인들이 인도에 도열해 앉고서 “장애인복지법을 전면 개정하라” “장애인이 하나되어 장애해방 이룩하자” “장애자고용촉진법을 제정하여 장애인도 사회 속에 더불어 살아보자” “냉대 속에 멸시도 서러운데 노동권 박탈 웬말이냐” 등 여러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출입문에 ‘단식 농성장’이라 적혀있는 한 사무실에는, 10여명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머리에 띠를 두른 참가자들 옆에 목발이 놓여있는데, 일부는 휠체어를 타고 있다.
장애인들이 인도에 도열해 앉고서 “장애인복지법을 전면 개정하라” “장애인이 하나되어 장애해방 이룩하자” “장애자고용촉진법을 제정하여 장애인도 사회 속에 더불어 살아보자” “냉대 속에 멸시도 서러운데 노동권 박탈 웬말이냐” 등 여러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출입문에 ‘단식 농성장’이라 적혀있는 한 사무실에는, 10여명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머리에 띠를 두른 참가자들 옆에 목발이 놓여있는데, 일부는 휠체어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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