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조건과 성장과정, 고등학교 3학년 삼선개헌반대시위, 공장활동과 청계노조 지원활동, 한일도루코취업과 무명당 관계, 노조활동과 1980년 금속노조민주화추진위 활동, 전태일기념사업회 등 에서 노동운동 지원활동, 서노련 내부 활동, 의식변화와 제도권 참여

성장과정과 사춘기, 서클 활동과 1974년 민청학련 사건, 고문과 감옥생활, 1977년 현대중공업 입사과정과 취업, 재 구속과 현장 복귀, 건강문제로 사직, 1984년 이후 인천지역에서의 노동운동, 1990년 민중당활동과 이념의 변화과정

1960년대 학생운동의 분위기, 불꽃회사건과 김정강의 전국대학연합 조직 구상, 1960년대 전위당 건설을 위한 움직임, 김정강의 전위당이론과 무명당 조직방식, 노동현장 경험과 무명당 사건

성장과정, 민비연 참여와 이념서적 탐독, 노동현장을 가기위한 준비, 노동현장 진입 - 봉신주물, 용접공장, 흥국탄광, 흥국탄광의 노동경험, 대한전선노조 상근과 노조활동, 《현대노사》편집장으로 활동, 통일민주당 노동전문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정치권동향

집안 조건과 분위기, 성장과정에서의 성격, 새얼 서클 활동과 1974년 민청학련사건, 1976년 인천 노동현장경험, 1977년 주간 시민신문 노동기자, 1988년부터 교육문제와 참교육학부모회 활동

성장조건과 학창시절의 봉사활동, 강원대 입학, 김상진 사건으로 충격받고 반유신 선전물 배포, 강제징집, 72학번의 모임과 노동현장진입을 위한 준비, 1980년 5월 단성사 시위 계획과 실패, 구속, 기술습득을 위한 현장취업과 탄광생활, 1984년 동양콜택시 입사, 택시운전사의 특징과 민주택시 노조활동, 1991년 파업으로 구속, 석방 후 노동운동 정리, 사랑의연탄나눔 활동

집안의 내력과 분위기, 역사책 탐독과 중학교 2학년 한일회담반대데모, 고등학교시절 흥사단아카데미 활동, 대학입학과 서울흥사단 아카데미 회장으로 활동, 1971년 선거감시활동과 강제징집, 군대생활, 1977년 출판사 광민사를 통한 노동서적 보급활동, 1980년 정세논쟁과 전민노련활동, 전민노련사건으로 구속, 1988년 석방 뒤 <주간 노동자신문 >, 복지관심과 관련 활동

집안이야기;친인척들의 빨치산 이야기, 대학입학과 문리대 학생회장, 1974년 민청학련관련 사건, 감옥에서의 사회과학 학습과 선배들의 영향으로 노동운동 관심, 출감 뒤 민청학련관련자들의 만남, 봉제공장 취업과 퇴사, 인천 공장과 제기동의 공장 취업, 남민전 참여와 교양과정 및 활동, 남민전 사건으로 구속, 1983년 출감 이후 현재까지의 YMCA활동

집안조건과 성장과정, 사춘기와 대학에서의 방황, 낙산사회과학연구회 참여와 학습, 1970, 71년 학생운동의 이념, 1971년 교련반대데모와 써클 통합, 대학연합시위 준비과정(민청학련사건), 민청학련사건과 석방뒤 활동모색, 기술습득과정과 노동현장 진입, 현장에서의 활동방향과 지향, 부산파이프 입사와 80년 투쟁, 노동현장 간 민청학련관련자들, 부산파이프의 소모임활동과 서울지하철 입사, 87년 서울지하철 노조결성과정, 구술자의 지역 활동가 관계, 노조의 문화, 교육, 소모임 활동, 지하철노조 3대 위원장 당선과 구속,  대기업 연대회의 활동과 구속,  전노협활동과 민주노총건설 논쟁, 전기협활동과 정치세력화 활동, 민주노총의 정치조직 추진과정, 민주노동당의 창당과정, 30여 년의 노동운동에 대한 반성

노동운동을 하게 된 계기와 목적, 기술습득과정과 대우중공업 입사, 잉꼬법랑 노동자조직활동과 노조결성, 동일제강 노조결성과 투쟁, 남노련 조직의 목적과 조직구조

집안상황과 학교생활, 고대 1973년 시위로 학생운동시작, 고대 1974년 시위주도와 1975년 시위로 강제징집, 1980년 복학 뒤 10월 17일 시위주도로 구속, 1982년 택시기사로 취업, 1984년 동광운수입사와 노조 부위원장, 활동과 해고, 1987년 동아건설입사, 노조결성과 활동, 1990년 민중당활동 참여와 운동정리

성장과정의 특징, 낙산사회과학연구회활동과 빈민봉사활동, 1974년 민청학련 사건과 구속, 남일전지와 대영상사 취업, 대동화학입사와 활동, 해고, 동부노동상담소, 서울노련, 노동운동단체협의회활동, 1988년 대동화학 복직과 파업, 철거민 투쟁과 지방자치제 선거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