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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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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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창
87년 대전 노동현장의 상황, 노동 현장에 들어간 계기, 87년 이전의 노동현장, 노동 현장에 위장 취업하는 활동가들, 노동자들과 6월항쟁 시위에 참여하다, 기독교노동자회, 가톨릭노동청년회, 노동자들 6월항쟁에 관심을 갖다, 6월항쟁 노동자를 각성 시키다, 동신전선 여직원 폭행사건, 들불처럼 번지는 노동자대투쟁, 대통령 선거와 노동자 박응수 열사, 충남민주노동자협의회 결성, 예덕실고 점거농성,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사람, 노동현장을 통해 공의를 배우다, 6월항쟁을 맞이하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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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87년 천안에서 목회를 시작하다, 지평서점 김대기 사장님과의 운명적 만남, 6월항쟁을 준비하다, 천안시를 가득 메운 6.10 국민대회, 6.26 국민 평화대행진, 6.29선언 이후 이어지는 축제의 천안, 6월항쟁 이후 천안의 변화, 공정선거감시단 시은소 교회에 모이다, 12월28일 선거 패배가 안겨준 절망감, 나보다 위인 사람은 바뀌지 않기에 청년관을 만들다, 신의 섭리 6월항쟁, 운동이란 선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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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충남민주운동협의회 구성배경과 참여단체들, 1월 박종철고문치사사건에 대한 대응과 분향소 설치, 3월3일 고문추방 민주화 국민평화대행진, 국민운동충남본부가 만들어지는 과정, 6.10국민대회와 충남대 학생 시내 진출, 충남도청 앞 시위, 6월19일 전경 사망 사건, 계엄령 선포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최루탄추방의 날 그리고 6.29, 6.29 이후 연대투쟁, 박응수 열사 분신 사건, 1987년 대선 패배와 이후 거취, 기억에 남는 장소와 사건, 기억에 남는 사람들, 6월항쟁의 자부심, 6월항쟁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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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기
1987년 국민운동충남본부 조직 구성, 국민운동충남본부 발족 전 1987년 초 투쟁, 국민운동충남본부의 지역 범위, 대전의 6.10국민대회, 6월10일 이후 항쟁의 전개 양상, 충남도청을 점거하려 하다, 최루탄추방범국민대회, 시민에 의한 전경 사망사건, 6월19일 이후 대전충남의 항쟁 모습, 6.29선언과 노동자대투쟁, 12월 박응수 열사의 분신, 대통령선거, 항쟁의 주역은 민중이다, 박응수 열사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 필요, 민초들이 만들어 낸 난장, 6월항쟁, 6월항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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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상
6월항쟁 직전 배재대학교 상황, 배재대학교 학생운동 특징, 배재대학교 동아리 활동의 방법, 1987년 초 개강직후 학교 분위기, 배재대학교의 6월항쟁 지도조직, 배재대학교 6월항쟁 전개, 이승만 동상 쓰러트리던 날, 배재대학교 방학 이후 상황, 기억에 남는 사건, 사람, 장소, 6월항쟁과 강연석, 배재대 6월항쟁사, 대전지역 6월항쟁사, 대전충남 6월항쟁 10주년 기념사업, 허정길·박응수 두 사람 이야기, 6월항쟁은 신념을 가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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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석
문예운동을 하게 된 계기, 충남문화예술운동협의회의 역사, 6월항쟁 당시 충남문화예술운동협의회의 활동, 충남문화예술운동협의회 대표의 역할, 6월항쟁 문예운동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다, 문예운동의 보람, 6월항쟁 이후 문예활동의 변화 민중들의 싸움을 지원, 노동자대투쟁을 함께하다, 끔직한 분파 싸움, 6월항쟁 기억나는 사건·사람·장소 이야기, 6월항쟁 3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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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록
한남대학교 애국학생투쟁위원회의 결성 배경, 87년 한남대학교 학생들의 분위기, 한남대학교 투쟁위원장을 맡게 된 배경, 한남대 투쟁위원회가 만들어지는 과정, 애국학생투쟁연합의 연대적 활동 모습, 한남대학교 87년 6월항쟁 투쟁의 모습, 6월항쟁의 역사적 양상과 한남대에서의 특징, 6월항쟁 대전역 진출의 진행과정과 상황, 충남도청 앞 점거 상황과 대전 투쟁의 상징적 의미, 6월 17일 이후의 투쟁의 상황 변화, 6.29선언의 발표와 그 이후 심정과 상황, 6.29선언 후 한남대 내 학생운동 변화 양상, 6월항쟁 이후의 개인적 거취, 6월항쟁에서 특별하게 기억되는 사건·장소·사람들, 6월항쟁의 소회와 3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 6월항쟁의 정신과 미래 세대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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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영
1987년 이전 충남대학교의 상황, 87년 1월 충남대학교 박종철고문치사사건을 접하다, 1월 이후 학생회의 활동, 애국학생투쟁위원회가 만들어진 배경, 충남대학교 총학생회 조직도, 6.10 대회를 준비하는 충남대학교, 충남대 학생들의 6.10 대회, 6.10대회 이후 시위, 충남대학교 대행진 이야기, 계엄령에 대한 공포감, 6.29선언 이후 충남대학교 분위기와 상황, 전대협 발대식, 그리고 노동자대투쟁, 6월항쟁 3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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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운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당진에서 활동상, 2월2일 고 박종철 군 추모 및 고문살인 종식을 위한 범도민대회, 6.10 대회와 기독교의 종합토론회, 6.10대회 천안집회, 박응수 열사, 1986년 KBS 시청료거부운동, 노근리사건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알리기, 김 현 국회의원 거부운동, 6월15일 충남대학교 대행진, 6월19일 허정길, 당진에서의 활동, 당진장로교회와 가톨릭의 활동 모습, 교회 총회 임원 활동과 진보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활동상, 기억에 남는 시위 이야기, 꼭 기억해야 할 사람 강구철, 6월항쟁 30주년을 맞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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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찬
충남민청 사무처장을 맡게 되는 배경, 1987년 이전 충남민청 활동, 국민운동충청본부 발족, 당시 충남민청의 역할, 대전지역 조직별 활동, 기억에 남는 인물들, 지도부로서 고뇌, 반지하조직 활동, 가장 특별한 기억 충남도청 점거 전 대치 상황,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들, 후회되는 것들, 3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 사회변혁 운동의 한계, 6월항쟁 정신은 민주주의, 6월항쟁 정신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 교육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