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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구술자는 1951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아버지는 군인,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집안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다. 1960년 초등학교 4학년 때 마산 3.15의거를 직접 경험하기도 했다. 서울 경기여고를 거쳐 70학번으로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다. 입학 후 빈민운동을 하던 친구와 함께 판잣촌을 찾았다가 큰 충격을 받고 시국강연회, 학습모임 등 학교 밖 세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70년 11월 13일 전태일 분신 후 열악한 노동환경과 노동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다. 노동자를 위한 삶으로 변화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이화여대 내에 새얼이라는 서클이 생겼을 때 자진해서 들어가서 굉장히 열심히 활동하였다. 3학년 여름방학 때 금강융단이라는 공장으로 위장취업해서 일당 135원을 받았는데, 돈이 없어 점심 도시락을 싸오지 못하는 어린 여성노동자를 보고 충격을 받기도 했다. 유신헌법 선포 이후 교내에 유신의 부당함, 노동자의 현실 등의 유인물을 만들어 뿌렸다. 73년 11월 28일 대강당에서 노동자의 현실, 민주주의, 인간다운 세상 등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고, 이 시위는 철야로 이어졌다. 이 시위로 인해 도망자 생활을 하던 중 민청학련 이철 등 지도부에서 찾아와 여학생들 총책을 맡으라는 제안을 했으나 단번에 거절하였다. 그러나 수배 중 신문기사를 통해 본인이 민청학련 자금책이 된 것을 알게 되었고 계속된 도망자 생활 끝에 민청학련관련자들이 석방되어 나오던 때 13개월 만에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노동자들은 가장 큰 스승이었다. 현재 원진직업병관리재단 이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비상근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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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대학 재학 당시 '새얼' 써클활동 이야기, 평우회가 만들어 진 이야기, 새얼에 관한 이야기, 파워에 관한 이야기, 경찰서에서의 고문당한 이야기, 결혼, 결혼생활 이야기, 독일유학을 가게 된 동기, 졸업 이후 지인들 이야기, 주류 속 비주류였던 이야기, 당시 이대 학내 문화 등에 관한 이야기, 70년대 이대 학생들의 학내․외 운동 활동, 이대운동권 출신들의 이후의 사회에 대한 역할에 관한 이야기, 이대출신들이 여성운동에 부여했던 역할에 관한 이야기, 운동했던 여성들과 남성들과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 '파워'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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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혜처음 대학 입학 당시의 소감과 학내 활동, 1978년 5월 4일 시위, 감옥생활, 출소와 결혼, 출산, 출판사 경영(형성사), 여성의 전화(여성운동), 이대와 학생운동, 운동경험과 생애의 영향,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민주화운동권 남성 평가, 남기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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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김영인이화여대 입학과 흥사단에 들어 가게된 경위, 흥사단에서 학습받은 이야기, 흥사단아카데미(김지하 양심선언)사건에 연유된 경위와 경과(언더학습), 준비되지 않은 감옥생활, 재판받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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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순처음 대학 입학 당시의 소감과 학내 활동, 8천이화인이여 선언문 사건, 첫 구속과 감옥생활, 야학, 현장활동, 석방과 제2차 구속, 여성운동과 여성의식, 민주화운동세대의 시대적 과제와 역할, 이대학생운동의 역할과 평가, 80년 복학생 시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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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처음 대학 입학 당시의 소감과 학내, 새얼써클활동, 대학시절 농활,빈민활동,연합써클활동, 교회학생운동활동 경험 등, 1977년 4․19시위, 구속 석방 후 결혼과 출산, 주부아카데미와 빈민여성프로젝트, 만석동프로젝트(빈민운동), 지방의원, 이대선후배들에 대한 기억, 학내써클(참솔,불휘등) 활동과 이대학생운동평가(이민동), 여성과 운동 그리고 남편들, 민주화운동 평가와 남기고 싶은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