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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운수노동자협의회 개소식

(주)민경교통 노동자로 부당해고, 노동탄압,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1984년 11월 30일 분신한 박종만씨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6년 1월 21일 김승훈 신부를 회장으로 박종만 추모사회업회의 문이 열렸다. 문익환 목사를 주축으로 여러 지인들을 끌어들여 후원회도 만들었고 곧이어 운수노협도 탄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