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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의 남북 외교관계자
타이 방콕에서 열린 2000년 아세안지역포럼에 참석 중인 이정빈 외교통상부장관과 북한의 백남순 외무상은 26일 오후 5시10분 사상 첫 외무장관회담을 열어 남북공동선언에서 천명된 남북화해와 평화공존의 정신을 국제무대에서 실천한다는 내용의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 장관과 백 외무상은 셰러턴호텔에서 45분 가량 진행된 회담에서 “쌍방은 남북공동선언을 바탕으로 남북 간에 화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 대외관계와 국제무대에서도 상호협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북한이 외교지평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북한이 미국 및 일본과 관계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백 외무상은 “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당연한 생각”이라고 평가하고 “이런 문제들에 대해 각자 밝힌 내용을 검토하고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과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악수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 장관은 북한이 외교지평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북한이 미국 및 일본과 관계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백 외무상은 “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당연한 생각”이라고 평가하고 “이런 문제들에 대해 각자 밝힌 내용을 검토하고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과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악수하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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