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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남북공동성명 21주년 기자회견

‘제4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결성준비위원회’는 3일 오전 기독교회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4차 범민족대회를 오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범민족대회에 북쪽 인사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3일 통일원장관에게 보냈다”면서 “이번 대회의 의제․북쪽 참가단 규모 등에 대해 정부당국과 협의해 대회를 최대한 평화적으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추진본부는 또 “본 대회에 앞서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통일문화대축제’를 갖는다”고 밝히고 “이 행사는 과거 학생․재야인사 위주에서 탈피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술대회, 강연, 영화제, 통일염원 부부결혼식 등을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준비위는 이와 함께 남북대화 재개와 남북합의서 실천을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다. ‘7․4 남북공동성명 21주년에 즈음한 기자회견’ 발표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