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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노천극장에서 열린 "8.15 50주년 민족공동행사 준비위 발족식"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한국여성단체연합, 민주노총 준비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전국 140개 재야․사회단체 회원 3천여명은 22일 오후 5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8․15 50주년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올 8․15 행사를 남북 당국과 해외동포가 함께 참여하는 민족공동축제로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기로 결의했다.
준비위원회는 선언문을 통해 “통일을 향한 민족의 열망과 발걸음은 이제 하나의 커다란 물줄기로 흐르고 있다”며 “남북 당국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대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라”고 촉구했다. 준비위는 또 정부에 대해 국가보안법 등 통일을 저해하는 법과 제도를 시급히 정비하라고 요구했다. 준비위는 ‘북한과 해외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8․15 민족공동행사 개최 준비를 위해 5월 중 제3국에서 실무회담을 가질 것과 8월 14일 판문점에서 통일 대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민족공동행사 준비위 발족식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준비위원회는 선언문을 통해 “통일을 향한 민족의 열망과 발걸음은 이제 하나의 커다란 물줄기로 흐르고 있다”며 “남북 당국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대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라”고 촉구했다. 준비위는 또 정부에 대해 국가보안법 등 통일을 저해하는 법과 제도를 시급히 정비하라고 요구했다. 준비위는 ‘북한과 해외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8․15 민족공동행사 개최 준비를 위해 5월 중 제3국에서 실무회담을 가질 것과 8월 14일 판문점에서 통일 대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민족공동행사 준비위 발족식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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