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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발족 기자회견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준비위원회는 8일 세종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범국민적인 북한동포돕기 운동기구인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을 21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시민운동․종교․해외단체 등 26개 단체가 참여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준)은 매달 회원들 수입의 0.3%를 자동이체하는 방식으로 모금운동을 벌이고, 우선 올해 안으로 50억원을 긴급히 모금해 장기간 보존이 어려워 군량미로 불가능한 옥수수와 밀가루를 섞은 ‘옥밀’과 유아를 위한 분유 등을 대한적십자사 등을 통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준비위원회의 기자회견 모습이 보인다.
준비위에는 손봉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세중 전 대한변협 회장, 이윤구 한국선명회장, 김진현 서울시립대 총장, 김재기 한국유선방송협회장, 시인 김지하씨,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 김재중 천도교 교령, 최근덕 성균관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