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6공 이후 납북자 및 대남방송 현황
1987년 강원도 철원지역 비무장지대 내 아군 초소를 향해 총격을 가한 북한군 초소의 모습이 보인다. “사병 인권 찾자”라고 적힌 간판, ‘월북’ 글귀가 있는 그림이 있다. 1994년 7월 31일 북한에 피랍된 고상문 전 수도여고 교사의 가족이 피랍 당시의 신문을 들여다보고 있다. 1979년 4월 중순 노르웨이에서 납북된 전 수도여고 고상문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1994년 북한의 휴전선 일대에 있는 대남 방송시설의 모습이 보인다. ‘월북 환영’ 글귀가 적힌 그림과 그 밑에 ‘3자 회담’ 문구가 있다. 이밖에 휴전선 부근의 북한 선전물로 “모두 다 당의 두리에 튼튼히 뭉치자”란 글귀가 보인다.
1994년 북한의 휴전선 일대에 있는 대남 방송시설의 모습이 보인다. ‘월북 환영’ 글귀가 적힌 그림과 그 밑에 ‘3자 회담’ 문구가 있다. 이밖에 휴전선 부근의 북한 선전물로 “모두 다 당의 두리에 튼튼히 뭉치자”란 글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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