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31일 가톨릭회관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를 열었다. 문규현 신부 지지 미사를 진행하는 신부와 가톨릭 신자, 민주인사들의 모습이 보인다. 참가자들은 문규현 신부 지지 미사에서 구호를 외쳤다. 김승훈 신부가 미사에 앞서 참석인사들과 환담하고 있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수녀의 간절한 모습이 보인다. 전경들은 미사가 열리는 가톨릭회관 입구를 지키고 있다. 이날 인근에 있는 명동성당에서 ‘조국통일 기원과 통일운동 탄압 저지를 위한 철야기도회’가 열렸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수녀의 간절한 모습이 보인다. 전경들은 미사가 열리는 가톨릭회관 입구를 지키고 있다. 이날 인근에 있는 명동성당에서 ‘조국통일 기원과 통일운동 탄압 저지를 위한 철야기도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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