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방북 동정
1998년 6월 16일 정주영 명예회장이 방북 첫날 저녁 목란관 환영만찬에 참석해 축배를 들고 있다. 이날 500마리의 ‘소떼 방북’이 있었다. 같은 달 23일 북한을 방문했던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현대 직원들의 환영 속에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 같은 해 10월 27일 501마리의 소떼를 끌고 방북하기 위해 소의 고삐를 쥐고 있는 정주영과 정몽준의 모습이 보인다. 6월 16일 1차 소떼 방북에 이어 두 번째이다. 같은 달 30일 북한을 방문한 정주영 명예회장과 정몽헌 회장이 평양 백화원 초대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함께 촬영했다.
10월 31일 북한의 로동신문과 민주조선이 정주영 회장 일행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나 기념 촬영한 사진을 1면에 실었다. 같은 날 정몽헌 현대건설 회장이 방북 귀환 기자회견에서 정주영 일행이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정몽헌 회장은 이날 현대그룹 본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금강산 개발에 대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확고하게 보증했다”고 말했다. 1999년 9월 28일 통일 농구경기대회가 열리기에 앞서 평양체육관을 방문한 정주영 회장과 김용순 위원장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0월 31일 북한의 로동신문과 민주조선이 정주영 회장 일행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나 기념 촬영한 사진을 1면에 실었다. 같은 날 정몽헌 현대건설 회장이 방북 귀환 기자회견에서 정주영 일행이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정몽헌 회장은 이날 현대그룹 본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금강산 개발에 대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확고하게 보증했다”고 말했다. 1999년 9월 28일 통일 농구경기대회가 열리기에 앞서 평양체육관을 방문한 정주영 회장과 김용순 위원장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갤러리
- 사진 저작권 안내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각각의 저작권자로부터 사용권을 획득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 이용 외에 무단전재 또는 재배포로 인한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재산상의 피해 등이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