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심포지엄 "남북관계의 현주소와 향후 전망"
제4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준)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남북관계의 현 주소와 향후 전망’이란 주제의 심포지엄을 주최했다. 심포지엄 참가자로 김상찬, 이우정, 김현, 한명숙, 최재호, 김남식씨 등이 보인다. 심포지엄 ‘남북관계의 현주소와 향후 전망’에서 토론하는 광경, 민주인사들이 다른 장소에서 논의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갤러리
- 사진 저작권 안내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각각의 저작권자로부터 사용권을 획득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 이용 외에 무단전재 또는 재배포로 인한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재산상의 피해 등이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