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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작곡가 윤이상

88년 12월 1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국립교향악단의 제7차 윤이상 음악회의 모습과 95년 11월 3일 타계한 윤이상 선생을 위해 용화선원에 마련된 분향소 모습이다. 윤이상 선생은 67년 6.8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를 잠재우기 위해 중앙정보부가 조작한 동백림 사건(동베를린 공작단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세계음악계의 구명운동으로 풀려난 뒤 독일로 귀화한 후 범민족통일을 위한 음악작업에 몰두해 왔다. 작품 ‘광주여 영원하라’와 북한국립교향악단이 초연한 칸타타‘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등 윤이상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