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양심수 석방을 위한 민가협 집회 현장
93년 9월 23일 처음으로 시작된 목요집회 이후 매주 목요일마다 개최되는 목요집회의 모습이다. 95년 8월 10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100회 목요집회(주제:45년 세계 최장기수 김선명을 석방하라), 97년 9월 25일 탑골공원에서 열린 200회 목요집회(주제: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 99년 10월 7일 탑골공원에서 열린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300회 목요집회 등 오늘도 계속되는 목요집회의 다양한 장면들이 담겨 있다. 목요집회는 매 집회마다 주제를 정하고 여는 말, 사례발표, 노래공연, 인권개혁촉구문등의 순서로 진행되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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