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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 전후처리 촉구대회

96년 6월 21일 탑골공원에서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원들이 태평양전쟁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진실한 사죄 없이 일본국민모금은 기만이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일본 정부는 1990년대 위안부문제가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자 95년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때 민간기구인 아시아여성기금을 발족시켜 각국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주도록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정부가 “군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배상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편법”이라며 반발해 그동안 위로금 지급이 사실상 중단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