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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단식농성

89년 11월 1일 서울 카톨릭회관에서 민가협 회원들이 임수경등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목회자들은 민족의 아픔에 동참하는 단식기도회를 열고 있다. 89년 10월 6일 서강대 삼민광장에서 민가협과 전민련등 7개단체회원 천여명이 모여 국가보안법철폐공동위를 결성한 이후로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석방 운동이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공안정국으로 투쟁의 열기가 확산되지 못하자 민가협과 전민련 등 제민주단체들은 전민련과 카톨릭회관에 농성장을 마련하고 평민당, 통일민주당 총재실 등을 점거하여 농성하는 등 투쟁의 열기를 고조시켰고 목회자들에 이어 사제단 신부들도 시국기도회와 국가보안법철폐를 위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