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양심수 전원 석방 민가협 시위
95년 8월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5.18 관련자 기소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과 96년 8월 8일부터 3일간 명동성당에서 열린 하루감옥체험행사 모습이다. 한총련 학생들은 노동운동 탄압분쇄와 5.18 광주학살 책임자들에 대한 기소를 촉구하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이고 있다. 96년 8월8일 명동성당 입구에 모형감옥을 세워두고 하루감옥체험 행사를 갖고 있다. 하루 감옥체험에 참가한 전국연합 대변인 임종인 변호사의 모습,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며 명동성당 입구에 세워둔 모형감옥을 부수고 있는 민가협 어머니들의 모습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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