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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서울역 따이한 농성

90년 8월 9일 서울역 앞에서 따이한 중앙회 회원들이 월간 말 규탄시위를 벌이고 있는 사진이다. 모의 관 화형식과 혈서를 쓰고 있는 따이한 회원들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월간 말’지 7월호에 재미언론인 김민웅씨가 기고한 “한국군의 월남전 참전, 그 역사적 진실”의 내용이 월남전 참전 군인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월간 말 및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사무실에 난입하여 7월호의 전량회수 및 폐기, 4대 일간지에의 사과광고 게재 등을 요구하며 집기를 부수고 폭언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정희 발행인이 사실상의 감금상태에서 각서를 써주었다. 그 후 월간 말 임직원들은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이에 격분한 따이한 중앙회원들이 서울역 앞에서 약속이행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