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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의원등 수배자문제 해결촉구

93년 9월 21일 14대 국회의원이 된 이부영 의원등 민주당 의원들이 검찰총장을 만나 수배자문제 해결등 양심수 석방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이다. 6공 정치수배 해제를 위한 전국정치수배자 대책위원회는 민주당의원들과 만나 정치수배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요청을 하는 한편 김영삼 정권 때 수배된 학생운동 8명도 8월9일부터 조계사에서 수배해제를 촉구하며 농성에 들어갔고 ‘조건 없는 양심수 전원석방과 정치수배해제를 위한 하루주막’이 동국대에서 열렸으며 정치수배자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가 열리는 등 조건 없는 사면과 양심수 석방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