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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에서 열린 쌀 수입 개방저지 전국 농민대회 가두행진
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한국농어민후계자중앙연합회는 15일 오후 1시 동국대 운동장에서 농민․학생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수입 저지를 위한 전국농민대회’를 열고 “정부는 무분별한 농축산물 수입을 즉각 중단하고 UR협상에서 쌀 시장개방 불가 입장을 관철하라”고 촉구했다. 농민들은 또 “김영삼 차기 대통령은 취임 전 쌀 수입 반대 입장을 직접 밝히고 농민의 생존권을 주장하다 구속된 농민 18명을 즉각 석방하고 수배자 16명에 대한 수배를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농민․학생들은 대회를 마친 뒤 오후 3시30분부터 장충단공원-을지로-대학로 2.5km 구간에서 ‘쌀 수입개방 결사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가두 평화시위를 벌였다. 농민대회에 참가한 농민들이 쌀 수입반대 구호를 외치며 가두 행진하는 모습이 보인다.
농민․학생들은 대회를 마친 뒤 오후 3시30분부터 장충단공원-을지로-대학로 2.5km 구간에서 ‘쌀 수입개방 결사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가두 평화시위를 벌였다. 농민대회에 참가한 농민들이 쌀 수입반대 구호를 외치며 가두 행진하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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