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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대회 탄압에 대한 전국농민회총연맹 기자회견

전국농민회총연맹 윤정석 의장은 2일 동국대 학생회관에서 ‘2․1 농민대회’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민족농업을 사수하려는 농민들의 평화적인 집회에 폭력적 공권력으로 대응, 결과적으로 폭력적 시위를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윤 의장은 정부의 폭력시위 강경대응 방침에 대해 “가뜩이나 고양돼 있는 농민을 자극할 뿐”이라며 이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한편, 전농 소속 농민 150여명은 이날부터 동국대 총학생회실에서 연행자 석방, 우루과이라운드 재협상 등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동국대에서의 전국농민회총연맹 긴급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는 농민들의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