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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종자로 인한 고추재배 농민들의 피해보상 촉구시위
경북 청송, 전북 임실 등지의 농민 700여명은 28일 오후 흥농종묘사 앞에 몰려와, 이 업체가 개발․판매한 ‘만냥고추’를 심었다가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보상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만냥고추 피해 전국 생산농민 피해보상투쟁위원회’가 주도한 이날 집회에서 농민들은 “만냥고추를 심었으나 꽃이 떨어지거나 고추가 열리지 않아 수확이 거의 불가능해졌다”며 “전국적으로 4,332농가가 891.8ha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농림수산부도 만냥고추 종자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심의를 못한데다가 등록허가를 내주기 이전에 이 종자가 판매돼 관리소홀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흥농종묘에 대해 피해보상과 공개사과를 요구했으며, 농림수산부에 대해서는 종묘법을 위반한 흥농종묘와 농림수산부의 종묘 심의 관계자에 대한 처벌, 피해농민에 대해 금융․세제상 지원, 농진청 원예시험장에 의한 피해원인 조사 등을 촉구했다. 불량종자로 인한 고추재배 피해보상 촉구시위를 하는 농민들 모습이 보인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농림수산부도 만냥고추 종자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심의를 못한데다가 등록허가를 내주기 이전에 이 종자가 판매돼 관리소홀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흥농종묘에 대해 피해보상과 공개사과를 요구했으며, 농림수산부에 대해서는 종묘법을 위반한 흥농종묘와 농림수산부의 종묘 심의 관계자에 대한 처벌, 피해농민에 대해 금융․세제상 지원, 농진청 원예시험장에 의한 피해원인 조사 등을 촉구했다. 불량종자로 인한 고추재배 피해보상 촉구시위를 하는 농민들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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