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농협에 내걸린 쌀개방 반대 현수막
한․미간의 협상 실패로 쌀 시장개방이 확정된 1993년 12월 5일 농민․농협 등 농민단체 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쌀 개방 저지 대규모 집회를 갖고 개방 반대 철야농성에 들어가는 등 농민들의 반대 움직임이 격화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오후 1시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농협조합장과 조합원 등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쌀 개방 결사저지 전국농협인 궐기대회’를 갖고 정부의 쌀 개방 방침이 철회될 때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다.
농협조합장 1,400여명은 이날 대회를 마친 뒤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쌀 개방을 반대하는 1,300만명의 서명부와 전국에서 가져온 쌀 400여 포대를 쌓아놓고 정부의 쌀 시장개방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우리쌀 지키기 전국 조합장 다짐대회’에 “쌀 개방하는 날 우리 농업 끝나는 날” “쌀 개방 결사 저지” 등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전국농협조합장 다짐대회에서 어깨동무하며 결의를 다지는 농협조합장들의 모습이 보인다. 농협 건물에 내걸린 ‘쌀 개방 결사 저지’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보인다.
농협조합장 1,400여명은 이날 대회를 마친 뒤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쌀 개방을 반대하는 1,300만명의 서명부와 전국에서 가져온 쌀 400여 포대를 쌓아놓고 정부의 쌀 시장개방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우리쌀 지키기 전국 조합장 다짐대회’에 “쌀 개방하는 날 우리 농업 끝나는 날” “쌀 개방 결사 저지” 등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전국농협조합장 다짐대회에서 어깨동무하며 결의를 다지는 농협조합장들의 모습이 보인다. 농협 건물에 내걸린 ‘쌀 개방 결사 저지’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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