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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조 임금인상 관련 파업투쟁

1980년대 노동운동 이후 운수택시 관련 노동쟁의도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수많은 노동쟁의 속에서 구미택시 노조에서는 사용자측의 노조위원 교섭매수사건도 있었다.
택시 운수업의 월급체계의 완전월급제를 요구하며 불법경영. 불법임금제도 척결 촉구대회를 갖기도 하였다. 완전월급 쟁취대회에서 승리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는 전국택시노련 서울지부 노조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노조원들은 주 44시간 노동시간 관철과 임금인상 투쟁 결의대회를 갖기도 하였다. 전국택시노련 조합원들은 택시제도의 개혁과 운수업자의 노동환경 개선 및 정당한 임금인상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