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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협 집회 탄압

1990년 1월 22일 전노협결성준비위가 낮12시30분쯤 수원시 천천동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 기습적으로 창립대회를 가졌다. 초대위원장에 단병호준비위원장을 선출했다. 창립대회는 당초 서울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원천봉쇄로 장소가 바뀌었다.
대회에는 단위원장과 전국 6백여개 지역단위노조 대의원ㆍ학생 등 8백여명이 참가했으며 경찰의 진입에 대비,창립선언문낭독과 강령ㆍ규약채택,결의문낭독순으로 약 30분동안 신속하게 행사가 진행됐다.
경찰은 대회시작 1시간여만인 오후1시30분쯤 최루탄을 쏘며 전경 5개중대 7백50여명을 교내로 투입,참가자들을 해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