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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에서 열린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1994년 4월 30일 30여년만에 세계노동절인 5월1일로 통함돼 첫 기념행사를 갖는 1일 정부 및 노총과 재야노동계가 각각 「근로자의 날」과 「노동절」의 이름아래 별도의 행사를 치뤘다.
전국노동조합대표자회의(전노대·공동대표 양규헌 등 4명)는 30일 오후 서울 부산 대구 이리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모두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104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전노대는 서울을 비롯,8개 지역에서 모두 기념대회를 가진뒤 가두행진을 계획했다.
앞서 30일 오후 4시부터 근로자 대학생 1천5백여명은 동국대 만해광장에서 노동절 전야제를 가졌으며 오후 1시경에는 전국학생연대,전국학생정치연합 등 9개 학생정치조직회원 2천여명이 고려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