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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협탄압규탄 노동자 시민대회

1994년 6월 25일 철도·지하철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권영길·천영세 등 17명)는 오후 3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재야단체와 시민,학생들과 함께 「전기협 탄압규탄 노동자 시민대회」를 열었다. 이 날 백기완 의장이 참석해서 철도·지하철 노동자 노동조건 개선 촉구 및 경찰투입 규탄 연설이 있었다. 대북정책에 관한 시민들의 설문조사로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려 했으나 일부 학생으로 보이는 이들의 참여만 보일뿐 대부분의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시민의 발인 지하철의 운행이 중단된 상태여서 시민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전기협 탄압규탄 노동자 시민대회」에서는 다수의 행인들이 지하철 노조 파업의 정당성을 구호를 외치는 학생들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유인물을 찢어버리는등 냉담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