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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당시 현대건설 노사분규 현황

1988년 3월부터 6월까지 석달동안 현대건설에서 노사분규가 일어났다. ‘현대그룹회장 정주영은 즉각 나와 대화하자’ 는 현수막을 걸고 노조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현대건설 노조 현판식에서 악수하는 서정의 노조위원장과 정훈목 사장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