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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강현중씨가 분신한 인천의 경동산업 노사분규 현장

1989년 9월 9일 인천의 경동산업 노조원들이 회사에 모여 부당징계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중이다. 이들은 노사분규 협상 시작 전 부당징계철회를 요구하며 분신한 고강현중씨를 위한 묵념을 행하고 협상에 들어갔다.